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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2020년 4.15 총선 이후, 선거 조작 및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은 일부 유튜브 채널과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 결과의 이상 징후, 그리고 통계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수치 변화 등을 근거로 총체적인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어떤 점이 문제라고 지적되었는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

     

     

     

     

    1. 사전투표의 부정선거 의혹

    21대 총선 '투표수'가 '투표인'보다 많은 곳이 37군데나 있었음.

     

     

     

    부천시 신중동에서는  2일 12시간동안 투표자수 18,010명으로 발표했는데,

    이를 계산해보면 투표하는데 한명당 4.7초가 걸린다는 놀라운 발견. 

     

     

     

    사전투표의 논란 중 가장 충격적인건 투표용지!

    보통 투표하고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데 개표하려고 보니 빳빳한 종이가 대거 발견!

    논란이 커지자 투표지가 특허를 받은 '형상기억종이'라고 발표함.

    하지만 그런 종이는 없음. 더욱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은 삭제됨.

    그리고 은평구에서는 봉투 안에 이미 도장이 찍혀져 있는 표까지 나온 경우도 있었음.

     

     

     

    부정선거 의혹이 커지지만 헌법재판소는 중대 위기상황이 아니라고 판결함.

     

     

     

     

     

    2.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주장

    이미 법원에서 부정선거가 없다고 판결이 났으니 부정선거는 없다?

    하지만 많은 대법관들이 선관위원장 출신이라는 사실.

     

     

    또한 부정선거를 치르려면 많은 인력과 기술이 필요할텐데 가능할까?

    당연 가능함. 가족회사라고 할 정도로 선관위 부정 채용은 이미 대대적으로 알려져 있음.

    그리고 개표사무원으로 중국인을 채용하기까지 함.

     

     

     

    투표함에 봉인테이프도 붙여놨으니 안전하다?

    NO!  잔류형 봉인지라고 홍보했지만 선거관리원 투개표 시연현장에서 비잔류형 봉인지로 들통남.

    결국 홈페이지에 재빠르게 변경했음.

     

     

     

     

    CCTV 24시간 공개한다고 하지만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은 선관위 건물에 가야함.

    온라인 공개를 하지 않음.

    실제로 모두가 잠들고 있는 새벽3시에 투표 용지를 넣는 정황도 발생.

     

     

     

    또한 부산 보궐선거에서는 CCTV가 12시간이나 멈춘 적도 있음.

     

     

     

     

    3. 부정선거의 증거로 채택할 수 있는 선거인명부 

    윤석열 대통령은 법원에서 이 명부를 부정선거의 증거로 채택하려 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증거 채택을 거부함.

     

     

     

     

    🧩수개표로 전환하고 있는 선진국들.

    해킹의 위험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수개표로 전환하고 있음.

    프랑스 투명 선거함- 선거 관리인이 레버를 당길때마다 카운팅이 된다고 함.

     

     

     

     

    🧩결코 의혹만으로 끝낼 수 없는 문제

    이 영상은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투표의 공정성과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던집니다.

    실제 부정이 있었는지는 법적, 과학적 절차를 통해 밝혀져야 하겠지만, 적어도 국민 누구나 의심 없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투명한 제도와 감시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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