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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삼성 식기세척기
관리 비결
- 하단 필터를 주 1회 이상 청소
- 세척 후 자동 열림 기능으로 문 열어 자연건조
- 자가세척 기능으로 월 1회 내부 클리닝 돌리기
- SmartThings 앱 연동으로 세척주기 알림 활용
장점
✔ 디자인 예쁨 (BESPOKE 라인 인기)
✔ 자동 열림 건조로 곰팡이 방지
✔ 전용 세제 없이도 일반 세제 호환 잘 됨
단점
✘ 도어 고무패킹에 물때, 곰팡이 자주 생김
✘ 필터 구조가 단순해서 오히려 찌꺼기 자주 막힘
✘ 고온 세척력은 다소 아쉬움
2️⃣ LG 식기세척기
관리 비결
- 노즐(세척암) 구멍 청소를 월 1회 체크
- 하단 필터 분리 후 잔여물 제거
- 세척 후 뚜껑 열어 습기 제거
- 전용 세제 또는 젤형 세제 사용 시 안정적 작동
장점
✔ **트루스팀(고온 살균)**으로 유아용기에도 적합
✔ 세척력 매우 우수 (강력 워시 암 구조)
✔ 정숙성 좋고, 건조 성능도 탁월
단점
✘ 노즐 막힘 시 세척력 급감
✘ LG 전용 세제 권장 → 세제 호환성 낮음
✘ 필터가 깊숙이 있어 청소 불편함 있음
3️⃣ 밀레(Miele)
관리 비결
- 경수 지역은 소금통 확인 필수
- 전용 세제 사용 권장 (PowerDisk or 캡슐)
- 월 1회 전용 클리너로 내부 광택 유지
- 세척 후 AutoOpen 기능으로 자연 건조
장점
✔ 프리미엄 성능 (세척력/건조력 최상급)
✔ 자동세제 투입 시스템 탑재 (PowerDisk)
✔ 유럽 수입 제품 특유의 정숙성 & 내구성
단점
✘ 가격이 비쌈 (200만원 이상 제품 많음)
✘ 국내 수압·수질과의 차이로 초기 적응 필요
✘ 전용 소금·세제 구매 필요 (비용 발생)
4️⃣ 보쉬(Bosch)
관리 비결
- 석회질 제거 위해 물 연화 시스템 점검 필수
- Eco/자동 모드 자주 활용하여 물 절약
- 내부 오염 방지를 위해 세척 후 10분간 문 열기
- 세제 투입부 청소 주기적으로 확인
장점
✔ 정숙성 최상급 (40dB 이하)
✔ 유럽 브랜드 중 가장 대중적인 성능
✔ 건조력이 강력 (Zeolith 기술 모델 기준)
단점
✘ 필터 구조가 복잡해 청소 불편
✘ 부품·A/S는 밀레보다 낫지만 국내 지원 아쉬움
✘ 세제와 물 조합 예민 → 비전용 세제 사용 시 성능 저하
5️⃣ 쿠쿠(Cuckoo)
관리 비결
- 자가세척 기능 사용 + 내부 트레이 자주 닦기
- 사용 후 뚜껑 열어 물기 말리기 필수
- 미니형 모델은 작은 필터 청소를 자주 해야 함
- 트레이 변형 방지 위해 플라스틱 용기 고온 사용 자제
장점
✔ 미니 식기세척기 시장 1위 (소형가전 강세)
✔ 1인 가구, 소형 주방에 적합
✔ 가격 대비 기능 우수 & 관리 쉬움
단점
✘ 용량 작음 (가족용엔 부적합)
✘ 고온 살균력은 대형 브랜드보다 약함
✘ 플라스틱 재질 트레이는 변형 주의 필요
📝 브랜드별 비교 요약표
삼성 | 디자인/편의성 | 고온 세척력 약함 | 필터 주기적 청소 + 도어 개방 |
LG | 세척력/스팀 살균 | 노즐 막힘, 세제 제한 | 노즐 관리 + 고온 스팀 후 건조 |
밀레 | 성능/정숙성 | 고가/전용세제 | 전용 세제 + 소금 충전 주기 확인 |
보쉬 | 정숙성/건조력 | 필터 복잡, 세제 민감 | 필터 관리 + 문 열어 통풍 건조 |
쿠쿠 | 소형에 적합/간편함 | 고온세척 약함 | 내부 물기 제거 + 트레이 청결 |
🔚 결론: 내 생활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가 최고!
- 가성비 중시 & 국내형 기능 → 삼성, LG
- 정숙성과 내구성 중시 → 밀레, 보쉬
- 소형 주방/혼자 사는 집 → 쿠쿠
브랜드마다 관리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 정기적인 필터 청소
✔ 세척 후 문 열어 자연 건조
✔ 전용 클리너 or 식초 활용 세척
이 세 가지만 지켜도 고장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